얼마 전 친구가 놀러 와서 방문하게 된 초록문!
항상 지나갈 때마다 웨이팅이 있어서 한 번도 못 가봤는데
한파라 그런지 월요일 저녁 7시쯤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.
저희가 시킨 메뉴는
회 한상(방어, 고등어, 연어, 광어 숙성회) 55,000원
홍주 하이볼 8,000원
토끼 하이볼 9,000원
복분자 하이볼 7,000원
복숭아 하이볼 9,000원
둘이서 저녁으로 먹기에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었어요!
4시간 동안 수다 떠느라 더 배고팠을 수도... 나중에는 라면이 나 계란말이도 같이 먹어보고 싶었음

회 한상
본으로 제공되는 반찬은 두부조림? 한 가지였고
쌈장, 간장, 초고추장, 와사비, 백김치가 제공되었습니다.
(방어 주문 시 김도!)
고등어회 비릴까 봐 걱정했는데 전혀 비리지 않았고
위에 파랑 마늘이 올라가 있는 거 같은데 감칠맛 나고 깔끔했습니당
다만 아쉬운 건 매장이 협소해서
4인 테이블 3개 있고 나머지는 바 형태로 있었는데
2명에서 4인 테이블에 앉을 경우 3~4인이 올 경우 비켜줘야 한다고 했습니다.
다행히 저희가 먹는 동안 그런 일은 없었지만 2인이 가면 마주 보고 앉을 수 없다는게 좀 불편했어요 ㅠㅠ
딱! 요즘 감성인 횟집으로
샤로수길에서 고등어 숙성회를 맛보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당